화순군, 13일까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추가 모집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 원(청년 1500만 원, 기업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군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인 기업에서 1~4년 차(2020~2017년 입사) 근무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현재 지역 8개 기업, 10명의 청년 근로자가 지원받고 있다.
군은 예산 8600만 원을 추가 확보, 17명의 청년을 추가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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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청년들은 취업난을 호소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 청년 근속장려금을 적극적으로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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