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성전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동상 입상
효율적인 시설 운영, 동아리 활동 활성화 등 주민공동체 화합 기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성전면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지역개발사업 분야 동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중심지 지역개발사업 운영성과에 대한 평가로 효율적인 시설 운영, 동아리 활동 활성화 등 주민공동체 화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군은 전남도 예선을 통과하고 농식품부 서류 및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해 이와 같은 성과를 이뤘다.
성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도까지 면 소재지 내에 행복문화관, 열린배움터, 공동육아카페, 공동주차장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어린이 보육, 난타, 댄스, 드론, 영화상영 등의 공간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유아부터 초등학생, 주부,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시설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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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군수는 “성전면의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동 강화를 위한 농촌 지역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행복농촌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naver.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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