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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기획전 오페라 '살로메' 상영

최종수정 2020.09.29 20:09 기사입력 2020.09.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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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메' 스틸컷  [사진= 메가박스 제공]

'살로메' 스틸컷 [사진= 메가박스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메가박스가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를 통해 오는 10월21일까지 오페라 '살로메'를 단독 상영한다.


상영되는 '살로메'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공연 실황이자 올해 페스티벌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기획전'의 첫 번째 작품이다.

'살로메'는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 오페라다. 성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성서에 나오는 헤롯왕과 그의 의붓딸 살로메, 그리고 당대의 예언자 세례 요한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살로메' 역은 소프라노 아스믹 그리고리안이 맡았다. 그리고리안은 뛰어난 연기력과 완벽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팜므파탈의 전형으로 그려지는 살로메의 내적 갈등을 관능적으로 표현해낸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프란츠 벨저 뫼스트'가 빈 필하모닉을 지휘한다.

'살로메'는 메가박스 8개 지점(코엑스, 센트럴, 목동, 킨텍스, 분당, 성수, 마산, 세종청사)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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