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행곡교회·구산리 삼층석탑·수산리 굴참나무 등 5개 문화재

울진 성류굴(천연기념물 제155호) 내부 제8광장 모습. 지난 2019년 5월 이곳에서는 신라 진흥왕의 행차 명문(기록)인 '경진년명'이 발견됐다.

울진 성류굴(천연기념물 제155호) 내부 제8광장 모습. 지난 2019년 5월 이곳에서는 신라 진흥왕의 행차 명문(기록)인 '경진년명'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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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성류굴 주변 등 2021년도 문화재 보수 정비사업 5건에 대한 예산 16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찬걸 군수는 지난 4월9일 문화재청장 면담을 통해 관내 문화재에 대한 보수 및 치료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 국비 예산에 ㅁ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내년도 정비사업 대상 문화재는 ▲천연기념물 제155호 '성류굴'(낙석방지시설 설치 및 관람통행로 보수) ▲명승 제6호 '불영사계곡'(진입로 정비) ▲등록문화재 제286호 '울진 행곡교회'(지붕 해체보수 및 원형복원) ▲보물 제498호 '구산리 삼층석탑'(정밀구조안전진단) ▲천연기념물 제96호 '수산리 굴참나무(보수·치료) 등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8월21일 2021년도 문화재보수정비사업 현장 실사를 거쳐 내년도 문화재청 총액 예산 16억원 지원을 최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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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는 "귀중한 문화재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보존·관리하여 울진군의 미래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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