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해밀학교에 ‘SW 교육기자재’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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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와 조선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SW교육을 위한 교육기자재를 해밀학교에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13일 조선대는 가수 인순이씨가 이사장을 맡고있는 해밀학교와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 교육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인순 이사장은 지난 2012년 10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사람들’을 설립하고, 2013년 4월 다문화가정 청소년 교육을 위한 해밀학교가 개교했다.


해밀학교는 지난 2016년 3월 무상교육으로 학교 운영형태를 전환해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을 우리 사회의 주요한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기증식은 지난 5월 맺은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증식은 지난 11일 오후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해밀학교에서 김인순 이사장과 이경진 국장, 조선대학교 김영심교수,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선대가 기증한 교육기자재는 데스크탑 및 프로젝터이며, 해밀학교 학생들의 SW교육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심 조선대 교수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SW프로그램 교육 도입이 필요하며 관련 수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교육기자재를 대학에서 기증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SW사고 증진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SW 체험교육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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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이사장은 "교육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다문화 학생들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AI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줘 감사하다"면서 "우리사회의 다문화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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