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신규 확진자 41명 … 주말 사이 6명 사망
신촌 세브란스 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 및 직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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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달 2일 이후 매일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사흘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명 이하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14일 0시 기준으로 서울의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41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71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는 영등포 지인 모임 관련자가 2명(누계 13명) 늘었고 신촌 세브란스병원(누계 24명)과 강남구 K보건산업(누계 11명), 8·15 서울도심 집회(누계 126명), 광진구 혜민병원(누계 20명) 관련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다.
타 시·도 확진자를 접촉한 경우가 5명, 기타 20명,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확인중인 경우가 10명이었다.
또 주말 사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6명이나 발생해 현재까지 서울에서만 총 4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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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체 확진자 가운데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경우는 3276명,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1395명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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