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코넥, 태양열로 수소 생산 등 그린뉴딜 기술 부각 강세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에스코넥 에스코넥 close 증권정보 096630 KOSDAQ 현재가 3,385 전일대비 85 등락률 -2.45% 거래량 134,916 전일가 3,47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美·中 외풍 '약발' 벌써 끝? 기관 매도에 코스피 2650선 반납 [특징주]에스코넥, 자회사 화재 사고로 22명 사망 소식에 급락 에스코넥, 작년 영업익 84억원…전년比 43.7%↑ 주가가 상승세다. 온실가스를 자원화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한편 태양열 에너지로 수소 및 카본을 생산하는 기술을 가졌다는 사실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맞물려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10시53분 기준 에스코넥 주가는 전날보다 12.30% 오른 2055원을 기록했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맞는 각족 에너지 활용 기술을 가진 사실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에스코넥은 온실가스를 자원화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음식물 및 축산·분뇨와 음·폐수 처리장,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되는 바이오메탄을 태양열에너지를 활용해 수소와 카본을 생산하는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산화탄소와 메탄을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수소와 일산화탄소로 전환하는 기술도 갖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해당 기술들을 활용해 정부와 각종 실증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17년 10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바이오 메탄을 원료로하고 태양열 에너지를 활용하여 수소 및 카본 생산 연구개발 실증사업인 환경부 주관 '글로벌탑 환경기술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지난해 6월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탄소자원화 기술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했다. 오는 2022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전환, 분리하는 탄소자원화 기술고도화 실증을 추진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