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중부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감사 업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등 강화한 방역조치를 시행하면서다.

지난 7월 수립한 '자체감사 방역대책'의 주요 내용은 감사업무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수칙 제정,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과 수행업무 규정, 피감사자 협조사항 안내 등이 있다.


한동환 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스마트기기와 전자문서를 활용한 비대면 감사방식을 지향해야 한다"면서도 "안전 분야 같이 실태 조사와 진단이 필요한 곳에선 소극행정 적발과 복무(근태) 관리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감사활동을 최대한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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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되 중단 없는 감사활동을 위해 방역대책을 마련했다"고 했다.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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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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