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녹동파출소,‘찾아가는 조난 안전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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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지난 1일 고흥 녹동 지역어민 1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난 안전 교실’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여수해경 녹동파출소는「낚시관리 및 육성법」개정으로 올해 9월 1일부터 승선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의 구명뗏목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지역어민을 대상으로 사전에 설문조사를 했다. 대다수 어민이 구명뗏목 등 구명설비 작동법에 미숙한 것으로 나타나 맞춤형 안전 교육을 준비했다.

이날 교육은 ▲개정된 법령 교육·전달 ▲구명뗏목 ▲구명조끼 ▲조난신호장비(발연부신호, 신호홍염)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및 심폐소생술 시연 순으로 어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영종 녹동파출소장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항상 국민의 눈높이 맞춰 생각하고, 발 빠르게 대처 하겠다”며 “바다가족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조난 안전 교실’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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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조난 안전 교실’은 지난 5월 22일 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4차에 걸쳐 운영됐다. 해경은 교육 대상을 낚시어선 사업자 등 어민에서 일반 국민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여수=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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