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확인…누적 706명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미추홀구에 사는 A(82)씨와 B(28)씨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한 방문판매 관련 설명회에 참석한 뒤 보건소가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능동 감시자로 분류됐고, 전날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B씨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관련 확진자의 딸인 동시에 해당 교회 예배에 지난 16일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전날 인천 동구 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밖에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서구 주민과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60대 서구 주민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A씨 등 4명을 포함해 70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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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에서도 고촌읍에 사는 20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아버지가 확진되자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 아버지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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