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아동들의 메뉴 선택 다양성과 식당 접근 편의성 증대 위

서대문구,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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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의 메뉴 선택 다양성과 식당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가맹점 확대를 추진한다.


꿈나무카드로도 불리는 아동급식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지급되며 지역 내 가맹점과 24시간 편의점에서 1식 6000원, 하루 최대 1만2000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돼 있다.

현재 서대문구 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116곳이지만 동별 편차가 있어 구는 지역내 한식, 분식, 중식당 등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연중 추가 모집에 나섰다.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업주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함께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동주민센터에 내면 된다.

서대문구는 신청 업소의 적합 여부를 검토한 뒤 가맹점으로 지정, 해당 업소에 지정서를 부착한다.


특히 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회장 윤철)와 협력해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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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급식카드 가맹점 증가로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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