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확산되면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북구에 거주하는 10대 초등학생 A 양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247번째 확진자가 됐다.

A 양은 광주 유흥주점 종사자인 광주 22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북구 거주 40대 남성(광주 226번 확진자)의 딸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지난 12일 첫 발생한 뒤 n차 감염자까지 포함해 모두 21명으로 증가했다.

시는 현재까지 유흥업소 영업장 방문자와 접촉자 등 1900여명을 검사했지만 여전히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 많다고 판단하고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행정조치를 발동했다.


전남 곡성에는 30대 확진자 B 씨의 10대 미만 자녀 1명이 재검사를 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B 씨는 지난 8일 폭우로 집이 침수돼 자녀 2명과 함께 15~16일 익산에 있는 동생 집에 다녀오는 과정에서 확진된 동생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에서도 지난 13일 서울의 한 방문판매업소에 방문했다가 의심 증상을 보인 70대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D

당국은 현재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