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안심 1번지' 상주시, '치매 서포터즈' 314명 양성 …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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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환자와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 앞장설 '치매 서포터즈'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상주시의 치매 서포터즈 양성 목표는 297명이지만, 현재 314명이 교육을 마칠 정도로 시민의 관심이 높았다. 이에 따라 더욱 많은 시민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가 모집에 나선 것이라고 상주시는 설명했다.

치매 서포터즈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희망자는 '치매파트너'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영상을 시청하면 교육을 모두 수료한 것으로 된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한 서포터즈는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며, 지역 사회 전체가 사랑과 관심으로 치매 노인과 가족을 돌봐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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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상주시 보건소장은 "치매 안심 1번지 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매 서포터즈를 양성하고 시민운동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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