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로 납부 홍보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방세를 종이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으로 확인해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전자고지 신청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18일 동구에 따르면 전자고지는 스마트폰 앱에서 고지서를 내려 받아 고지내역을 확인한 후 간편하게 납부까지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종이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납부기한을 놓치거나 고지서를 분실하는 불편을 덜어줄 뿐 아니라 종이고지서 발행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전자고지 적용대상은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록면허세(면허분) 등 정기분 지방세이며, 신청은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 간편결제사 앱과 광주은행, 농협 등 13개 시중은행 금융 앱, 신한카드 등 2개 카드사 금융 앱 및 위택스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전자송달이 적용되며 한 건당 150원의 세액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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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계자는 “지방세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하면 우편고지서 미수취로 발생하는 세금체납 감소, 세액공제 등 다양한 혜택은 물론 종이사용 감소에 의한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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