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 코로나19 예술포럼 온라인 생중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예술경영지원센터가 19일 오후 2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코로나19 예술포럼, 예술의 가치와 미래'의 3회차 일정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예술포럼, 예술의 가치와 미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예술계 위기에 대응하고, 현장과 함께 새로운 예술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포럼이다. 예술분야 기관 7곳이 참여하며 올해 12월까지 총 7회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3회차 포럼의 주제는 '공연·미술시장의 변화와 과제'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1·2부로 나누어 ▲공연시장의 변화와 과제 ▲미술시장의 변화와 도전, 그리고 연대와 소통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1부 '공연시장의 변화와 과제'에서는 코로나19가 ▲공연시장에 미친 영향 ▲공연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정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자로는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 고강민 극공작소 마방진 대표, 김태진 세종문화회관 문화재원팀장, 설현주 레이블소설 대표, 한승원 HJ컬쳐 대표, 함성민 네이버·그라폴리오 리더가 참여한다.
2부 '미술시장의 변화와 도전, 연대와 소통'에서는 코로나19가 ▲미술시장에 미친 변화 ▲온라인 미술시장으로의 전환 및 가능성 ▲정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김나형 디스위켄드룸 대표, 김동현 한국화령협회 팀장, 손이천 K옥션 이사, 윤영준 이젤 대표, 이경민 미팅룸 미술시장 연구팀 디렉터, 주연화 아라리오갤러리 총괄디렉터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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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 없이 진행되며 유네스코가 제안한 '예술의 회복력 운동'과 연계해 문화체육관광부 페이스북 및 예술경영지원센터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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