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의료계 집단 휴진 대비 ‘비상진료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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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14일 의료계 집단 휴진에 대비해 응급 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집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는 집단휴진 기간 원활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와 자치구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휴진 의료기관 모니터링,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등에 대한 점검 등 비상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의료계 집단 휴진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의원급 의료기관 955곳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진료명령을 발령했으며, 14일 하계휴가 등으로 인한 휴진 예정 의원급 의료기관은 230여 곳으로 파악됐다.


의료계 집단휴진 기간 문 여는 병·의원 현황에 대한 정보는 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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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휴진기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예방 등 환자 발생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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