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새울본부,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
순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만남의 장 … 41개사 제품 판로확대·홍보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5일 새울본부 사택 실내체육관에서 ‘2020년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해외 원자력 시장에서 세계의 회사들과 경쟁하고 있는 한수원은 우수한 기술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구축과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원전본부별로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상담회를 열어오고 있다.
올해 4년 차를 맞는 구매상담회에는 국내 중소기업 41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새울본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참여 기업들에는 기술개발제품, 성능인증제품 등 우수제품에 대한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 기회가 제공됐다. 기계, 전기, 계측 등 본부 정비부서 담당자와의 1대1 매칭으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구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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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길 새울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기업에게 판로지원과 기술개발 촉진 기회를 제공해 상생협력 관계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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