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극복 ‘DIY 챌린지’
내달 29일까지 손 소독제·면 마스크 만들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공동체 의식을 이끌어 내기 위해 DIY 챌린지를 진행한다.
4일 자원봉사센터는 내달 29일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DIY 챌린지-손 소독제, 면 마스크 만들기’ 교육 및 챌린지 활동을 매주 화·토요일(광복절 제외)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와 면 마스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다시 이웃에게 알려주는 챌린지 과정을 통해 배움으로 나눔을, 재능기부로 맞춤형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평일에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주말에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 자원봉사활동 수요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흥성 행정지원과장은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밝힌 참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챌린지 활동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 지역 내 재난 극복과 공동체 의식을 이끌어 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경님 센터장은 “이번 DIY 챌린지에 참여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코로나19로부터 나와 내 가족, 이웃을 지켜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재난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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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청은 내달 28일까지 남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의 참여 신청서를 센터로 제출하거나 1365포털사이트에서 원하는 교육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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