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64cm 대광어 낚시 성공 "한 건 해주고 싶었는데 오늘 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는 배우 이덕화가 대광어 낚시에 성공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배우 이덕화가 낚시 여정을 떠나 64cm 대광어를 낚았다.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는 화성 전곡항에서 대광어 낚시 여정을 떠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잡어는 없다. 여긴 기본이 80cm"라며 대광어 낚시에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입질이 없자 "걱정 하지마. 지금부터 집중하셔야 한다. 포기하지 말라. 제대로 터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가 낚시를 시작한 지 7시간 반 만에 첫 고기를 낚았지만 대광어가 아닌 우럭을 잡았다.
이를 지켜본 제작진은 "단 한 마리의 대광어를 낚는 출연진에게 황금배지를 수여하고 전원 황금배지 반환을 면제시켜주겠다"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이덕화는 "광어는 모조미끼가 아닌 생미끼로 잡아야 한다"라며 선장에게 생새우를 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이덕화는 낚시 종료 9분 전인 10시간51분 만에 64cm 대광어를 낚는데 성공했다.
이덕화는 "뭐로도 안 되더라. 젊은 친구들한테 희망을 줘야 하기에 열심히 서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태곤은 "덕화 형님이 우리 수호신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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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저녁 만찬에서 이덕화는 "오늘 희열을 느꼈다"라며 "낚시가 잘 안될 때 항상 젊은 친구들이 해결해줬다. 그래서 이런 악조건 때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오늘 한 건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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