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기 연속 적자 늪'…LG디스플레이, 2Q 영업적자 5170억원(상보)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0년 2분기 매출액 5조30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5170억원, 당기순손실 5038억원을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0년 글로벌 수요 불확실성 및 전방산업 위축에 대응한 TV와 모바일용 패널의 생산조정으로 고정비 부담이 확대되고 전 분기 대비 LCD 패널 판가가 하락해 영업손실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2분기 제품별 매출 비중은 IT용 LCD 패널이 전체 매출의 52%를 기록,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노트북 및 태블릿용 패널이 29%, 모니터용 패널이 23%, 모바일용 패널은 25%, TV용 패널은 2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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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분기 주요 재무지표는 부채비율 190%, 유동비율 81%, 순차입금비율은 91%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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