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관광홍보전문가 SNS 트립마스터 30명 모집
8월5일까지 45세 이하 모집해 주2회 3개월 교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 역사기행권역(포항·울산·경주)의 관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포항관광홍보전문가 SNS 트립마스터 양성교육'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SNS 트립마스터'란 젊은층의 참신한 시각으로 지역 관광콘텐츠를 새롭게 기획해 홍보하는 청년 홍보단이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포항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 울산·경주를 연계하는 동남권 핵심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테마별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참가자 개인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포항시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교육은 8월10일부터 11월8일까지 주 2회로 진행된다. 관광자원에 대한 이론교육과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관광지 현장투어, SNS홍보영상 제작 및 편집 등 특화된 1인 미디어 전문교육으로 이뤄진다. 최종 발표영상물 심사를 통해 우수교육생으로 선발되면 포상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여행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고 포항시에 거주하는 청년(만 19세 이상~만 45세 이하)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0명이다. 희망자는 8월5일까지 포항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조현율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무료로 참가자들에게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홍보에 관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만큼 열정과 창의성을 지닌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