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조기 안정, 신차효과, 정부부양책 등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한 93만대를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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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7월부터는 개별소비세 인하폭이 줄고 경제 부진의 여파가 가시화되고 있어 연간으로는 0.3% 증가한 179만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신차효과 감소 등으로 판매가 전년 대비 1.7% 줄어들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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