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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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는 23일 2019년도 전국지역인자위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매년 16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사업성과를 심사하고 있으며 평가에 의해 우수 인자위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인자위의 2019년도 사업 실적을 위원회 운영, 수급조사 분석,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훈련성과, 네트워킹, 조직관리 등의 지표로 심사했다.


광주인자위는 성과평가에서 종합평가 A등급으로 평가받아 전년도에 이어 통합심사권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지역인자위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심사 등 2단계로 진행되는 지역인력양성계획 심사권한이 지역인자위로 일원화되는 특전을 부여 받는다.


최종만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장은 “광주인자위와 연계된 기관과 담당자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민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올해 실적은 다른 지역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부진한 상황이지만 광주인자위는 상반기에도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년도 실적을 상회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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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올해 ‘신산업·지역형 일자리 창출로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라는 목표로 취업자 인력양성 300명, 재직자 향상교육 1500명, 일학습병행 50개사 지원,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 3개 프로젝트를 통해 976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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