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0시 현재 확진환자는 3명 입원치료중

7월2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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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에서 17일 연속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353명이다. 완치자와 사망자 또한 전날과 같은 1292명(완치율95.4%), 58명이다. 현재 환자 3명은 안동의료원(2명)과 다른 지역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지역에서는 지난 19일 멕시코에서 포항시로 들어온 30대 남성에 이어 20일 필리핀에서 칠곡군으로 들어온 30대 여성의 확진 판정으로 12일째 코로나19 무발생 기록이 깨졌으나, 지역사회 감염은 열이레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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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 확진자의 발생 원인은 신천지교회가 473명, 청도 대남병원 116명, 봉화 푸른요양원 68명, 경산 서요양병원 65명, 예천 지역감염 41명, 해외 성지순례 29명, 칠곡 밀알장애인시설 25명 등의 순이다. 해외 유입 37명이며, 나머지 499명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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