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학가산 온천 재개장 … '코로나19' 휴장 4개월 만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안동시 산하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학가산 온천이 160일간 휴장을 마치고 오는 28일 재개장한다.
안동학가산 온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휴장기간 동안에는 시설개선사업 등으로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는 게 안동시의 설명이다.
안동시는 학가산온천 재개장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생활속거리두기 지침에 의거해 출입자 전원에 대한 발열 체크와 함께 이용자끼리 2m 이상 거리를 유지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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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산 온천은 천년고찰 광흥사를 품에 안은 학가산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안동시는 학가산 줄기 지하암반에서 용출되는 온천(알카리성 중탄산나트륨형)을 개발해 지난 2008년 개장했다. 이곳은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은 휴장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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