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150만 병에 박람회 스티커 부착 등 박람회 적극 홍보

(재)완도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보해양조(주)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재)완도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보해양조(주)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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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재) 완도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신우철)는 지난 17일 보해양조㈜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오명호 전남영업 본부장, 최경선 목포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보해양조㈜는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사전 홍보를 위해 소주병 150만 병에 박람회 홍보 스티커를 오는 8월과 12월, 내년 3월, 총 3회에 걸쳐 부착하기로 했다.


아울러 24일간의 박람회 행사 기간 중 완도 소주 5만 병을 출시해 완도 지역에 공급하기로 했다. 행사의 성공을 위해 이벤트 진행과 보해양조 전국 지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완도군에서는 박람회 기간 중 보해양조 홍보 부스 운영 지원과 임직원 박람회 관람 시 할인권 제공, 보해양조 소주 사용을 권장하기로 협약했다.


오명호 보해양조 전남영업본부장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보해양조의 오늘은 광주·전남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덕분이었다”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등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 알려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보해양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군에서 박람회와 축제가 개최될 때마다 협조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세 번째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관람객 1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성공적인 박람회로 기록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24일간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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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해조류를 소재로 바이오, 의약, 뷰티, 에너지 등 다양한 4차 산업을 융·복합해 해조류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박람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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