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일 나흘간 화상회의
20~22일 분과별회의, 23일 수석대표회의

2018년 3월에 열린 한중 FTA 서비스·투자 제1차 후속 협상 모습. 양측은 2년4개월째 협상 중이다./윤동주 기자 doso7@

2018년 3월에 열린 한중 FTA 서비스·투자 제1차 후속 협상 모습. 양측은 2년4개월째 협상 중이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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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제8차 후속협상이 20~23일 나흘간 화상회의로 열린다고 밝혔다.


20~22일엔 서비스·투자·금융 등 분과별 회의가, 23일엔 수석대표회의가 열린다.

양측 정부부처 대표단 2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 측은 이경식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이, 중국측은 양정웨이(楊正偉)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이 수석대표를 맡는다.


이번 8차 협상에선 서비스·투자·금융 분야의 협정문 및 시장개방에 대해 구체적 논의를 계속 진행해 협상을 진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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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양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화상회의 등을 적극 활용해 협상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며 "서비스시장 추가 자유화 및 투자보호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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