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오나라 "독립 15년차, 처음엔 반지하 생활"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배우 오나라가 인테리어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오나라, 이지훈,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오나라는 "독립 15년 차, 이사 경력 6회에 빛나는 배우 오나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처음 독립했을 때 반지하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40만 원 집에서 살았다"라며 "그때는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인테리어는 꿈꾸지도 못하다가 노홍철 씨 집을 보고 인테리어에 눈을 떴다"고 전했다.
더불어 오나라는 노홍철 집의 긴 원목탁자가 놓여있는 것을 보고 큰 집을 사면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그 로망을 이뤘다. 긴 원목 탁자와 함께 전세계에 하나뿐인 앤티크 조명을 달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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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나라는 MBC 새 드라마 '십시일반'을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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