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번 주말 사이 모두 17명의 교민이 귀국길에 오른다고 주남아공 한국대사관이 7월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8일 카타르 항공 특별기 탑승객들이 공항행 버스 앞에 서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번 주말 사이 모두 17명의 교민이 귀국길에 오른다고 주남아공 한국대사관이 7월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8일 카타르 항공 특별기 탑승객들이 공항행 버스 앞에 서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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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에 주소를 둔 해외 입국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로써 경북도의 코로나19 무발생 기록은 13일 만에 깨졌다.


포항시에 따르면 항공편으로 18일 귀국한 A씨는 KTX를 타고 포항에 도착,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귀가한 뒤 19일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A씨는 KTX에서는 한 칸에 홀로 타고 이동했고 현재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며 "어느 나라에서 들어왔는지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 누적 확진자는 19일 현재 1352명으로 늘었다. 완치자와 사망자 숫자는 1289명, 58명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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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서 마지막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6일 해외 입국자이며, 지역사회 전파를 통한 감염자는 지난 5일 이후 잠잠한 상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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