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확진 판정 받은 여성 남편으로 부인이 한화생명 직원

강남구 세곡동 거주 59세 남성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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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1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강남구 확진자는 모두 93명이 됐다.

강남구 세곡동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민인 중구 한화생명 직원의 가족으로 발열과 기침, 근육통의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주지를 제외한 해당 확진자 지역내 동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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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와 공존하기 위해서는 생활과 방역이 조화되는 새로운 사회 문화를 기본적인 삶의 형태로 받아들이고, 동시에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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