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울시 해명에 재반박…유감 표명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제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감염을 불러온 서울 광진구 20번 환자가 제주 방문 당시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었다고 밝힌 서울시의 입장에 제주도가 유감을 표명했다.


제주도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진구 20번 확진자는 제주에 오기 전 강남구 91번 확진자와 접촉,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했지만, 서울시와 각 구청 접촉자 관리에서 누락되면서 제주에서 2차 감염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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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사태는 서울시와 강남구 보건당국이 지난 13일 강남구 91번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정확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했다면 막을 수 있던 사안이었다"고 강조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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