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원 제명, 여성의원 윤리회부

김제시의회 ‘불륜’ 남·여 의원 징계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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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불륜설로 시민들의 공분을 샀던 전북 김제시의회 남성의원이 결국 제명됐다.


16일 김제시의회는 제240회 임시회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던 남성의원 제명을 결정했다.

이날 시의회는 비공개 찬·반 투표를 실시, 남성의원은 전체 의원 14명 중 12명이 참석해 찬성 11표, 기권 1표를 얻어 최종 제명 처리됐다.


이어 시의회는 여성의원의 징계요구를 실시해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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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원은 오후 2시 제명여부와 관련한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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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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