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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우수 농식품 미국 수출 선적식

최종수정 2020.07.16 12:44 기사입력 2020.07.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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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업체 44개 품목 … 8200만원 규모 선적

산청군 우수 농식품 미국 수출 선적식 단체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산청군)

산청군 우수 농식품 미국 수출 선적식 단체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산청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 금서면 매촌리 소재 ‘산청군 양잠농업협동조합’에서 ‘산청군 우수 농식품 미국 수출 선적식’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산청군수와 군의회의 장, 군의원, 산청군농협 조합장, 산청군 수출협회와 수출업체,‘꽃피는 아침 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출되는 품목은 금서 한방촌 쌀과 오디 진액, 홍화씨 환 등 15개 업체 44개 품목이며 수출액은 약 6만8000달러로 한화 약 8200만원 규모다.


판매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한인 대상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산청군이 지난해부터 미국 ‘꽃피는 아침 마을 USA’와 판촉 행사를 진행하는 등 미국 내 온라인 식품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특히 군은 지난 4월 수출간담회를 열고 지역 수출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했다.


산청군수는 “이번 미국 수출은 우리 산청 농식품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확대 방안을 마련해 지역 기업의 실익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꽃피는 아침 마을’는 매일 아침 전 세계 360만 명에게 배달되는 이메일 편지인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시작된 농산물, 생활용품 판매·소비문화 공동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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