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 옛 서부수도사업소 위치도.

아현동 옛 서부수도사업소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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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동 옛 서부수도사업소 민원센터 건물이 리모델링을 통해 강북 노동자복지관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아현동 711 일대 수도공급설비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일대 수도공급설비는 1991년 만리가압장과 서부수도사업소 2개동 건물로 조성됐으나, 2008년 서부수도사업소가 은평수도사업소와 통합해 홍제동으로 이전했다. 민원센터도 2016년 홍제동 서부수도사업소 청사로 이전해 만리가압장만 운영되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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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의로 공실로 있던 옛 서부수도사업소 민원센터 건물은 리모델링된다. 2021년 12월 준공 이후엔 강북 노동자복지관으로 운영하게 된다. 만리가압장은 그대로 유지해 아현동 일대 수도공급방식에는 변화가 없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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