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미국내 전 매장서 마스크 사용 의무화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 월마트가 매장내 마스크 의무화 방침을 선언했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마트는 자회사 샘스클럽을 포함해 미국내 모든 매장에서 오는 20일부터 마스크 사용을 의무화 한다고 발표했다. 지역정부의 마스크 사용 의무조치가 없더라도 자체적으로 매장내에서 전 직원과 고객의 마스크 사용을 강제화한 것이다.
WSJ는 미국내 5000곳의 월마트 매장중 65%는 지방정부가 마스크 사용을 의무화한 지역에 위치해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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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은 월마트의 조치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속에서 가장 큰 대기업이 내놓은 감염확대 방지 조치라고 평했다. 월마트에 앞서 코스트코, 베스트바이, 스타벅스는 미국내 모든 매장에서 마스크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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