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감성과 편리 한 번에"…중소·중견기업 '알찬' 신제품

최종수정 2020.07.11 11:55 기사입력 2020.07.11 11:55

댓글쓰기

정수기·디퓨저·프라이팬

왼쪽부터 코웨이 '모노' 나노직수 정수기, 아로마무역 '피오리디세타' 디퓨저, 해피콜 '누아르·아티젠' 프라이팬.

왼쪽부터 코웨이 '모노' 나노직수 정수기, 아로마무역 '피오리디세타' 디퓨저, 해피콜 '누아르·아티젠' 프라이팬.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중견기업들이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기능을 갖추고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신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최근 자가관리와 방문 관리서비스 병행이 가능하고 공간 효율성을 높인 나노직수 정수기 '모노'를 선보였다. 미니멀한 정수기를 원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가로 크기를 18cm로 설계해 제작했다.

이 제품은 평소에는 고객 스스로가 정수기 위생을 관리하면서 1년에 두 번은 전문적인 방문 관리서비스를 통해 위생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고객 스스로 관리하기 편리하도록 물이 나오는 코크를 쉽게 분리할 수 있게 설계했다. 수시로 코크를 세척할 수 있다. 또 서비스 전문가 코디가 6개월 마다 필터 교체는 물론 살균수로 제품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준다.


송현주 코웨이 상품개발센터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고객 분석으로 개개인의 니즈와 심미적인 가치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로마무역도 지난 9일 이탈리아 정취와 감성을 꽃향기로 표현한 디퓨저 '피오리디세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로마의 바실리카 돔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우아한 곡선과 12면으로 컷팅된 돔 형태의 투명한 글라스 용기로 유럽의 정취를 표현했다.


피오리디세타는 백합 등 풍성한 꽃다발 향을 담은 '쉬폰', 시칠리아를 연상하게 하는 '프리지아 가든', 장미와 일랑일랑 향을 담아 지중해 느낌의 '이탈리안 아이리스', 자스민과 과즙의 향을 담아낸 '페어 플라워', 난초꽃과 목련향이 조합된 '코튼 플라워' 바이올렛과 깊은 장미향을 담아낸 '레드 로즈' 6개 향종으로 제품이 구성됐다.


양키캔들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아로마무역은 글로벌 향초 브랜드인 양키캔들의 한국공식수입원이다.


김진승 아로마무역 이사는 "피오리디세타는 꽃향기를 자연 그대로 블렌딩한 향취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향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해피콜은 누아르ㆍ아티젠' 프라이팬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6일 출시된 이 제품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의 기호를 고려해 제작했다. '누아르' 프라이팬은 무쇠 팬과 같은 견고한 본체 디자인에 고무나무 원목 손잡이를 장착했다.


표면을 불규칙하게 조각해 무쇠 팬의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마그마로드 기술을 적용했다. 팬 내부를 티타늄 플러스로, 외부를 그래핀으로 코팅해 내구성과 열전도율이 우수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 '아티젠' 프라이팬은 장인이 만든 오래된 가죽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프라이팬과 유리뚜껑 손잡이를 짙은 브라운 색상으로 제작했다. 가죽의 결과 바늘땀 등의 디자인 요소를 담아냈다.


이강아 해피콜 주방상품기획본부장은 "누아르와 아티젠 팬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