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통영서 스타트업 투자유치 'KDB 넥스트라운드'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상남도는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돕고 창업 열기를 고조시킬 '2020 KDB NextRound in 경남' 행사를 통영 스탠포드 호텔 & 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와 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성주영 산업은행 수석부회장, 이동형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를 비롯해 발표기업 5개사의 대표 및 임직원과 창업관련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5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5개사는 IR전문가 멘토링과 IR자료 컨설팅 등 지원을 받아 최종 라운드인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에 투자유치에 나선 스타트업은 ▲신선 수산물을 값싸게 판매하는 풀필먼트 서비스 방식 플랫폼을 개발한 '얌테이블 ▲전기자전거용 이중회전자형 축방향 구동 모터 드라이버 모듈을 개발한 '이플로우' ▲항공기 구조 설계 및 항공기 부품 조립용 치공구 제조사 '서우이엔지' ▲전자파차단 필름과 인테리어·의류용 필름을 만드는 '에이디피' ▲중고차 구독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차량 리스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트라이브'의 5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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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지금과 같은 수도권 집중, 수도권 블랙홀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곳 동남권과 경남의 새로운 기회들을 여러분이 꼭 함께 잡으시기를 부탁한다"라며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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