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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기능성 나노구조재료 ‘국가연구실(N-LAB)’ 선정

최종수정 2020.07.07 17:07 기사입력 2020.07.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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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연구실(N-LAB)’에 선정된 창원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기능성 나노구조재료 연구실 연구원들.(사진=창원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연구실(N-LAB)’에 선정된 창원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기능성 나노구조재료 연구실 연구원들.(사진=창원대학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실(N-LAB)’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재·부품·장비 기술력 향상과 핵심·원천기술의 국산화를 통한 국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핵심 국책연구소와 대학연구실을 대상으로, 2단계 국가연구실(N-LAB) 지정(안)을 2일 기술특별위원회에서 의결했다.

국가연구실은 ‘소부장’ 분야의 핵심품목 관련해 지속적인 지원과 중장기적 지속연구를 통해 ‘소부장’ 분야의 기술 자립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에 소재하는 국책연구소와 대학을 대상으로 1단계 12개 연구실과 2단계 13개 연구실을 국가연구실로 선정, 총 25개 분야에서 국가연구실을 지정했다.


이 중 대학 국가연구실은 창원대를 비롯한 전국 5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창원대 신소재공학부 기능성 나노구조재료 연구실이 ‘국가연구실(N-LAB)’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창원대는 특허와 논문 등에서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소부장’ 분야의 전문 연구인력 배출 등을 통해 이번 국가연구실에 선정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연길 창원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이번 국가연구실 지정을 발판으로 향후 선진국 주도형 기술 분야인 고온 부품 소재 분야에서 핵심·원천기술의 국산화를 실현해 국가경쟁력을 높일 것이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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