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6월 제조업 PMI 45.2…전달 대비 8.6포인트 ↑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둔화 여파로 지난 4월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 3월 수준으로 회복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독일의 6월 제조업 PMI 확정치가 45.2로 집계됐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달 확정치인 36.6보다 8.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기존에 나온 예상치 44.6보다도 0.6포인트 높았다. 코로나19 여파가 본격 확대되기 이전인 지난 3월 45.3과 근사한 수치다. 앞서 지난 4월 독일 제조업 PMI 34.5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9년 이후 최저치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
AD
한편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 이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