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26대 박성재 부시장 취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 밀양시는 제26대 부시장으로 박성재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박성재 부시장은 97년 지방 고시에 합격, 98년 합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2015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함안군 부군수,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 사천시 부시장, 경상남도 환경산림 국장을 역임했다.
박성재 부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직원 정례조회에서 밀양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히고, 직접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행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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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시장은 "박일호 시장님 취임 이후 밀양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민선 7기에도 새로운 밀양 100년을 위해 많은 도전을 하고 있다.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과 새롭게 추진할 사업들을 더욱 가시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알찬 시정을 펼쳐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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