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는 해외유입사례도 잠잠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 없어 … 지역 누적 6904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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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28일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대구에서는 지난 20~24일 닷새 동안 신규 확진자가 7명(해외유입 사례 3명 포함)이 잇따라 나오면서 우려를 낳았으나, 27일 70대 남성의 신규 확진 소식 이후 더이상 확진 소식은 없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6904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6785명(97%), 사망자는 185명이다. 대구지역 확진자 26명 중 24명이 전국 6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한편 지난 20일 이후 하루 걸려 1명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사례가 발생하고 있던 경상북도에서 28일 0시 기준으로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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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추가된 환자가 없어 누적 확진자는 1345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와 사망자도 변동없이 1282명(95.3%), 사망자는 58명이다. 현재 5명의 확진환자는 안동의료원(2명)과 동국대 경주병원(3명)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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