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協, '제5회 서비스위크'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표준협회(회장 이상진)는 7월 첫째 주에 '제5회 서비스위크'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표준협회는 이번 서비스위크 주간 동안 각계 전문가와 함께 국내 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서비스업 발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26일 산·학 서비스 연합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 등과 서비스 미래혁신 심포지엄, 서비스의 날 등 각종 학술·진흥 행사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여는 서비스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서비스 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현황이 공유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한국표준협회 관계자는 "서비스 산업은 국민의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기 쉽다. 서비스위크 주간을 맞이해 대국민 홍보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발전의 학술적 기반을 강화해 우리 기업들의 성장에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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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해 한국표준협회 측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전후로 방역을 실시하고 전 참석자를 대상으로 체온 체크와 손소독제, 마스크를 공급하는 등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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