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공공·민관기관의 종이 안내문을 모바일로 대신 받아보는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량이 지난 해 1000만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8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모바일 전자고지' 성과 확산을 위한 '모바일 전자고지 성과발표회'를 25일 KT 광화문빌딩 드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량은 전년 147만건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1196만건으로 파악됐다. 2018년 3월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현재 1000개 이상의 공공·민관기관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업무에 도입해 성과를 내고 있는 서울시와 국민연금공단이 사례를 발표하고, 모바일 전자문서를 유통하는 중계자인 KT, 카카오페이, 네이버가 서비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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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일상생활 전반으로 가속화하고 있다"며 "모바일 전자고지가 비대면 시대를 대표하는 대국민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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