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일대 물난리로 아수라장
외벽에 맞은 전기차 파손

24일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2지구 중심상가에 있는 상가건물 4층 사우나 겸 실내수영장 물탱크가 파손돼 건물 벽면이 붕괴되고 주변 일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4일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2지구 중심상가에 있는 상가건물 4층 사우나 겸 실내수영장 물탱크가 파손돼 건물 벽면이 붕괴되고 주변 일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한 사우나에서 물탱크가 터져 물난리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12시26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2지구 중심상가에 있는 상가건물 4층 사우나 겸 실내수영장 물탱크가 파손돼 건물 벽면이 붕괴되고 주변 일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붕괴 외벽이 떨어지면서 지상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 1대가 파손됐다.


쏟아져나온 물로 주변 일대가 침수 등의 물난리가 났다.

폭우로 행인이 많지 않았던 덕에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에는 키즈카페도 있는 데다 외벽 붕괴가 일어난 실내수영장에도 어린이들이 다니고 있어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또 주변 일대는 물난리로 아수라장이 됐다.

AD

의정부시와 소방 당국은 현장 정리가 끝나는 대로 물탱크 파열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