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착한가격업소」 29개소 및 신규 지정업소 정비
- 착한가격업소 표찰 부착, 구청 홈페이지 게재 등 인센티브 제공

중랑구, 2020년 ‘착한가격업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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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7월 2020년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한다.


구는 오는 26일까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에 대해 2020년 ‘착한가격업소’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영업자 본인 또는 추천하고 싶은 업소가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구는 신청된 업소를 대상으로 청결도,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 현지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내·외부에 착한가격업소 표찰 부착, 구청 홈페이지 게재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아울러 구는 오는 7월3일까지 기존 착한가격업소 29개소를 재심사하는 등 일제 정비에 나선다. 재심사 결과 부적격 대상은 지정 취소된다. 부적격 대상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점검표 평점 합이 70점 미만인 업소, 타 지역으로 영업장 소재지가 변경된 업소, 폐업·자진취소 희망업소 등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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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오는 7월13일 착한가격업소 신규 선정 및 재선정 결과를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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