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업체를 모집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도내 의료기기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의료기기 국산화를 위해 첨단기술 전주기(모든 단계), 시제품 개발, 전임상시험, 사용적합성평가, 인허가 시험분석 등을 종합 지원하는 '2020년 경기도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33개 업체를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내년 3월까지 지원 분야별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금은 최소 1500만원에서 최대 6300만원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혹은 이지비즈(www.egbiz.or.kr)에 들어가 양식을 내려 받은 뒤 이메일(uphong85@gbsa.or.kr)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그 밖에 요구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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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 관계자는 "도내 의료기기 생산업체는 모두 1457개로 대부분 중소기업이며, 제품 판매를 위해서는 임상시험과 인허가를 위한 시험분석이 필수여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의료기기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해 신시장 창출과 의료기기 국산화 촉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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