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소통 간담회’ 진행…6급 이하 직원 50여 명 참석 ... 조직 내 각종 불합리한 관행 및 제도 등에 대한 개선 방안 모색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과 직원들이 17일 오후 동대문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열린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과 직원들이 17일 오후 동대문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열린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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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1등 청렴 도시’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17일 오후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최홍연 부구청장, 황진연 감사담당관, 인사팀장, 구·동 6급 이하 직원 5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렴 폴로십(followship) 확립과 소통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참석자들은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청렴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최홍연 부구청장 주재 아래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던 조직 내 ▲관행 ▲인사 제도 ▲부당한 업무 지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홍연 부구청장은 “빠른 시일 내에 참석자들이 제기한 문제점은 해결책을 찾고 개선방안은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더 청렴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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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 ▲간부 공무원 청렴도 평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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