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김해서부경찰서 관계자들이 롯데워터파크 개장전 방역 준비사항을 합동점검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김해시와 김해서부경찰서 관계자들이 롯데워터파크 개장전 방역 준비사항을 합동점검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는 롯데워터파크 개장에 대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준비사항을 합동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서 보건소 방역상황실, 관광과, 서부경찰서 관계자 10여명은 워터파크 관계자 3명과 함께 시설 운영 전반적인 준비사항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했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출입등록대장 ▲마스크 착용 ▲체온계 및 손소독제 비치 ▲실내·외 시설 이용 시 거리두기 ▲방역소독 및 시설환기 ▲방역수칙 안내방송 ▲직원 및 종사자 관리 ▲놀이장 수질관리 ▲방역관리자 지정 등이다. 또한 입장객 중 발열자는 인근 선별진료소 또는 가정 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AD

워터파크 관계자는 "지난 5월 개장하려 했으나 코로나19 감염 사례 증가로 인해 3차례 연기를 거듭한 후 13일 개장하게 됐다. 6월까지 일부 시설 시범운영으로 1일 수용인원을 1500명으로 제한했으며, 7월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