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BTS 에디션'은 140만원대…무선이어폰·충전기 포함
갤럭시S20+,버즈+, 무선충전기 포함 가능성
"BTS 에디션, 유럽에서 140만원대에 출시"
보라색·BTS 로고 입혀 차별화…7월9일 출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갤럭시S20 플러스 BTS 에디션이 한국과 유럽, 중동 등에서 출시되며 140만원대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독일 IT전문매체 윈퓨처의 편집자인 롤란드 콴트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0+ BTS 에디션이 유럽에서 1049유로(한화 약 143만원)에 판매될 것"이라며 "5G를 지원하는 128GB 모델이며 무선 충전기와 갤럭시버즈+ 등 액세서리가 번들로 함께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S20+ BTS 에디션은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을 입힌 한정판 패키지로 갤럭시버즈+, 전용 무선 충전기 등을 함께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스마트폰과 별도로 갤럭시버즈+만 별도로 판매될 것"이라면서도 "갤럭시S20+ BTS 에디션이 출시되지 않는 지역에서 보라색 버즈+만 별도로 구입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고 설명했다.
갤럭시S20+ BTS 에디션은 한국과 유럽 뿐 아니라 중동 지역 등 글로벌 전반에 출시된다. 앞서 갤럭시버즈+ BTS 에디션이 삼성의 아랍에미리트(UAE) 포털에도 등장해 중동 지역에서도 출시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갤럭시S20+ BTS 에디션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7월9일 정식 출시된다. 한국에서의 사전예약 여부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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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갤럭시S20+의 후면 카메라 모듈에 보라색 하트가 새겨져있고 갤럭시Z플립의 미러 퍼플과 유사한 보라색을 입혔다. 별도 테마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버즈+도 동일한 보라색이며 케이스에는 삼성과 BTS 로고가, 이어폰 양쪽 상단에 로고와 하트가 새겨져있다. 무선충전기 역시 삼성과 BTS의 로고가 새겨지며 갤럭시버즈+와 동일한 보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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