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아동권리기관 3곳 업무협약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는 9일 시청에서 아동권리증진을 위해 대표적인 아동권리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박유선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장, 정인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 소장, 박세정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나눔인성교육센터장이 참석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아동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외 대표 아동구호NGO(비정부 기구)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지자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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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계획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아동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아동권리기관과 협력해 경주시 3만5000여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경주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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